대전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전사(예수를 전하는 사람들의 모임/회장 이상규)회원분들이 오는 9월6일(화) 복지관을 찾아오셔서 이용자와 직원 등 150여명에게 맛있는 자장면을 제공해주셨습닌다.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먼 길을 달려와 복지관 식당에서 직접 면을 뽑고 소스를 볶아 즉석에서 만든 자장면으로 복지관에 오신 분들께 정성껏 식사를 대접해 주셨습니다.